Papa & Mommy/Mommy
오래간만에 웃는 엄마!!
TwoTalents
2012. 10. 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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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래간 만에 웃는다.
식사도 배부르게 먹었다.
머리가 좀 아픈것 빼고는 괜찮다고 한다.
이대로 입덧이 멈추었으면 좋겠다.
몸은 말랐는데 배는 나오고...
모습이 재밌다.
저 속에...
사랑하는 기쁨이와 놀람이가 있다.
엄마와... 기쁨이... 그리고 놀람이...
지금의 아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