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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쌍둥이가 태어난지 200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함께 했을 때는 언제 시간이 가나 싶었는데...

그래도 시계는 돌아가는군요.

 

중간에 이런 일도 있었고 저런 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죠.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속썩이고...

때로는 기쁨이 되고...

그 모든 과정이 쌍둥이들의 성장의 시간이며 우리 가족이 참 가족이 되어가는 세월이 겠죠.

 

사랑하는 쌍둥이, 라온이 가온이...

그리고 엄마...

우리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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