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이번주는 추수감사주일이다.
그래서 엄마는 함께 나눌 과일을 사려고 마트에 들렸다.
몸이 무거워져서 인지 허리가 불편한가 보다.
계속 허리를 두들기며 걸어다닌다.
이제 5개월이 지났는데...
큰일이다.
앞으로 몸이 점점 더 무거워 질텐데...
....................
밤에 아빠는 엄마의 다리와 허리를 주물러 줘야 겠다.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주차 엄마의 배. (0) | 2012.11.21 |
---|---|
엄마와 외식하고... (0) | 2012.11.20 |
머리 손질한 엄마. (0) | 2012.11.16 |
피규어 박물관에서 (0) | 2012.11.13 |
완벽한 D라인~~ (0)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