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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 차에 들어선 엄마의 배.
이제는 옷을 입고도 표가 날 정도로 배가 많이 불렀다.
쌍둥이라서 더 표가 많이 나는 듯 하다.
엄마는 벌써부터 허리와 다리가 아프다고 아빠에게 호소한다.
큰일이다.
출산날이 점점 가까올 수록 몸은 더 무거워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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