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오늘은 엄마의 컨티션이 최고였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장을 보러 갔었다.
이제는 정말 입덧이 멈추나 보다.
그동안 엄마는 너무나 힘들어 했다.
본인이 당사자이니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아빠도 꽤 힘들었다...ㅡㅡ;;
어쩔수 없이 엄마와 아빠는 부부이다.
일심동체...
함께 힘들어 할 수 밖에 없다.
어째든...
이렇게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출산 준비를 할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엄마와 쌍둥이와 아빠... 우리 네가족은 함께 쇼핑하고 저녁먹고 영화를 보았다.
오늘 아빠는 너무나 행복하다.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원피스 (0) | 2012.10.26 |
---|---|
19주가 된 엄마의 배 (2) | 2012.10.23 |
오래간만에 웃는 엄마!! (0) | 2012.10.19 |
18주 차 엄마의 배 (0) | 2012.10.17 |
17주 차 엄마의 배 (0) | 201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