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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추수감사주일이다.

그래서 엄마는 함께 나눌 과일을 사려고 마트에 들렸다.

몸이 무거워져서 인지 허리가 불편한가 보다.

계속 허리를 두들기며 걸어다닌다.

이제 5개월이 지났는데...

큰일이다.

앞으로 몸이 점점 더 무거워 질텐데...

....................

 

밤에 아빠는 엄마의 다리와 허리를 주물러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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