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내일 엄마는 병원에 간다.
4주만에 기쁨이와 놀람이를 만나게 된다.
그동안 얼마나 컸을려나...
병원가기 전에 아빠는 엄마에게 사진을 찍자고 말했다.
엄마는 좀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한다.
기쁨이와 놀람이는 요즘 활발이 움직인다.
이제는 아빠도 바로 바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움직임이 크다.
태동을 느낄 때마다 아이들이 더욱 더 보고 싶어진다.
얘들아... 건강하게 자라거라.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검사...정상!! (0) | 2012.11.29 |
---|---|
새로산 옷!! (0) | 2012.11.27 |
23주차 엄마의 배. (0) | 2012.11.21 |
엄마와 외식하고... (0) | 2012.11.20 |
엄마의 장보기...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