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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진도에 사는 고수정 자매가 우리 쌍둥이들을 위해 카시트를 보내 주셨다.

아직은 아이들이 작아서 카시트를 사용할 일이 없지만...

곧 아이들과 함께 여기 저기 다니게 될 것이다.

 

아...

일단은...

애들이 밤에 잠을 좀 잤으면 좋겠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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