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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도 가온이 처럼 혼자 바운스를 잘 탄다.
이제 아이들은 아빠가 흔들어 주는 것 보다 더 신나가 바운스를 탄다.
하루 하루가 지날때 마다 새로운 것으로 아빠 엄마를 기쁘게 해 주겠지.
그런데...
라온이 얼굴에 자꾸 상처가 생긴다.
자기 손으로 만지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얼굴을 이리저리 비비는 것도 있다.
가온이가 얼굴을 만지는 것도 있고...
어째든 여자 아이인데...
얼굴이나 몸에 아무런 상처 없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
그렇게 아빠 엄마가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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