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라온이 가온이를 데리고 근처 산책로를 거닐었다.

엄마의 답답함도 달래고...

아이들과의 외출도 하고 싶고...

하지만 오늘 역시 아이들을 겉싸게로 둘둘말아서 다닐수 밖에 없었다.

아직은 이래야 한다.

 

운동을 하시던 한 아주머니가 애기들이 얼마나 됐는지 질문했다.

애기들이 얼마나 되었나고...

아직 두달이 안됐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빠와 엄마를 야단치신다.

애기들 지금 데리고 나오면 안된다면서....ㅡㅡ;;

 

엄마와 아빠는 이렇게 급하다.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

쌍둥이들...

어여 자라나 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