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31주를 넘긴 엄마.

엄마와 함께 외식을 했다.

통 식사가 신통치 않아서...

출산때까지 몸관리 잘해서...기쁨이와 놀람이 잘 나읍시다.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활짝 웃는 엄마  (0) 2013.02.04
32주 5일된 쌍둥이 엄마!!  (0) 2013.01.28
오늘 엄마는 병원가는 날~!!  (0) 2013.01.16
30주 3일이 된 쌍둥이 엄마!!  (0) 2013.01.11
미역국을 끓이는 엄마!!  (0) 2013.01.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