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33주가 된 기쁨이와 놀람이...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와 엄마의 쌍둥이들...

무럭 무럭 잘자라는 기특한 아이들...

엄마 아빠에게 잘 있다고 태동으로 말해주는 아이들...

보고싶은 아이들...

사랑하는 아이들...

 

오늘도 아빠는 너희가 세상에 나올 날을 기다리며...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않는 단다.

 

아빠의 아들 딸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