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아직은 라온이가 아빠의 팔베게가 편하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빠의 팔베게를 많이 좋아하겠지...
라온이가 아빠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사랑을 찾을 때까지...
아빠의 팔베게는 널위해 항상 비워둘게.
그래요~~
'Papa & Mommy > Papa'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14일 아빠와 쌍둥이들~~ (0) | 2013.06.14 |
---|---|
4월 22일 - 아빠와 라온이... (0) | 2013.05.08 |
40년전 아빠의 모습. (0) | 2013.04.14 |
아빠와 아들과 딸~~!! (0) | 2013.04.14 |
아빠와 아들~~!! (0) | 201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