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인공은 세계 최고령 쌍둥이로 기네스북에 오른 쌍둥이 자매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사는 102세 된 쌍둥이 자매이다.

이분들의 이름은 에디트 리치, 에블린 미들턴.

이들 쌍둥이 자매는 1909년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러니깐 나이팅게일, 마크 트웨인과 같은 해에 태어난 것이 된다.

하하하~^^;;

에블린은 자녀 4명, 손자 12명, 증손자 26명을 두고 있으며, 에디트는 자녀 4명, 손자 9명, 증손자 21명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즐겁고 기쁜게 사는 것이 자신들의 장수 비결이라고 이들은 밝히고 있다.

 

음...

아빠는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기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날마다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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