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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플렛슈즈!!
이제 엄마의 배가 많이 불렀다.
그래서 인지 양말이나 신발을 신을 때 많이 불편하단다.
양말은 아빠가 신겨주고 있다.
그래서 신발을 그냥 서서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것으로 오늘 구입했다.
엄마는 발이 커서...신발 고르는 것도 한계가 있다.
하하하
우리 애들은... 엄마를 닮았나 보다.
기쁨이 놀람이 둘다 평균보다 한주 정도씩 더 크게 자라고 있다.
뭐...쑥쑥 자라거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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