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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댁에 가는 길에 쌍둥이들과 처음으로 휴게소에 들렀다.

여기는 추풍령 휴게소~

아빠는 고속도록 휴게소를 좋아한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도 좋아하고 중간에 휴게소에 들르는 것을 아주 즐거워한다.

뭐... 엄마는 그닥 즐겨하진 않는다.

하하하

 

어째든 앞으로 쌍둥이와 많은 휴게소를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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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8 공원에서 잠시 여유를 즐겼다.

쌍둥이들이 자라서 엄마와 아빠는 많은 추억을 남기겠지...

그때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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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에서 하루를 보낸 쌍둥이들...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가...가온이가 새벽에 난리를 부렸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적응한다.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여행을 생각하며 아빠는 혼자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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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이 처음으로 익산 외갓집을 찾았다.

먼길인데...

아이들이 잘견뎌주었다.

외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할머니에게 행복을 선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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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엄마와 아빠는 각자 아기띠를 메고 쌍둥이와 함께 동네 마실을 돌았다.

아빠도 아주 오래간 만이라 변해버린 동네에 적응을 못한다.

아빠는 그다지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이 없다.

그래서 언제나 아쉽다.

쌍둥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남기게 해 줘야지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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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꽃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꽃을 잘키우지는 못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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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영남대에 있는 민속박물관으로 나들이를 갔다.

예상보다 잘 꾸며진 박물관에서 엄마와 아빠는 즐거운 놀이를 즐긴다.

쌍둥이들은 이런 엄마와 아빠에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잠을 잔다.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즐거워하는 날이 오겠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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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 가온이를 데리고 근처 산책로를 거닐었다.

엄마의 답답함도 달래고...

아이들과의 외출도 하고 싶고...

하지만 오늘 역시 아이들을 겉싸게로 둘둘말아서 다닐수 밖에 없었다.

아직은 이래야 한다.

 

운동을 하시던 한 아주머니가 애기들이 얼마나 됐는지 질문했다.

애기들이 얼마나 되었나고...

아직 두달이 안됐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빠와 엄마를 야단치신다.

애기들 지금 데리고 나오면 안된다면서....ㅡㅡ;;

 

엄마와 아빠는 이렇게 급하다.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

쌍둥이들...

어여 자라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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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트윈카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마트를 갔다가 근처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왔다.

벗꽃이 만발하고 바람은 적당하게 불고...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쌍둥이들...

이렇게 좋은 경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에 아빠의 마음은 흥분되고 즐겁다.

이런 것을... 행복이라고 하는 건가?

이렇게...

오래토록 행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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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아빠는 라온이 가온이와 함께 처음으로 쇼핑을 하러 나왔다.

라온이와 가온이가 트윈카를 타고 처음으로 밖에 나온 날이기도하다.

트윈카를 잘못타고 징징거리면 어쩌나하고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이 조용이 잘 탄다.

트윈카가 너무 길고 크긴했지만...

마트가 커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사람들의 시선도 부담스럽지 않고...

 

라온아 가온아...

이젠 자주 나오는 거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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