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6일
아빠는 함께 찬양하는 분들에게 기쁨이와 놀람이를 소개했다.
아빠와 엄마처럼 이분들도 기뻐하고 놀라워한다.
그리고 기쁨이와 놀람이를 축복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라도...
축복받는 기쁨이와 놀람이가 되길를...
아빠는 그렇게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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