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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와 엄마가 부부로서 함께 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짧은 시간인듯 하지만...
그 시간동안 우리 두사람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어느날...
기쁨이 놀람이를 몸속에 품고 있는 엄마가 무거운 몸을 피곤해 하며 아빠 옆에서 잠들어있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옆에 누어 잠을 자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아빠는 짧은 고백을 기록한다.
기쁨이 놀람이 엄마...
아빠의 어깨를 비워둘게요.
아빠에게 기대고 모든 걸 말해보세요.
모두 다 들어 줄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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