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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쪽의 것은 아빠가 2012년에 엄마를 위해 끓인 것이다.

그리고 오른 쪽의 것은 며칠 전에 끓인 것이고...

사진 상으로는 별 발전이 없어 보인다.

근데...실제로도 별 발전이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맛있게 죽을 먹었다.

아...

쌍둥이 돌보면서 엄마 입덧 수발까지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몸살끼도 있는 것 같고...

큰일이네...

 

그래도...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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