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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 얼굴에 무언가 많이 났다.

예전에 태열 때문에 얼굴이 엉망이었는데...

또 그런다.

그런데 이번에는 태열은 아닌 것 같고... 아무래도 침독 같다.

처음에는 가온이가 침을 많이 흘리더니 요즘은 라온이 침이 홍수다.

손, 팔, 얼굴, 아빠 옷, 엄마 옷, 침대, 방수 패드...

온통 라온이의 침이다.

병원에 가야하는데 며칠 시간이 나지 않았다.

내일은 꼭 가야지...

여자 아이인데... 걱정이다.

 

라온아...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우윳빛깔 김라온~' 꼭 되게 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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