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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을 한다.
보통때에 비해 기쁨이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바로 며칠전에 기쁨이와 놀람이를 봤는데도... 또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엄마 몸이 피곤하다는데...
그것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쁨이와 놀람이...
하지만 아이들의 작은 반응에 엄마는 기뻐하고 걱정하고 그러고 있다.
아빠도 마찬가지다.
엄마가 된다는 것...
그것은 아마도 걱정이 많아지는 것인가 보다.
이전에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걱정이...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엄마는 이런 저런 걱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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