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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엄마가 라온이를 이렇게 놔두고 자기 일을 보고 있었다.

라온이는 침대 밑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아빠의 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다시 든다.

엄마... 왜이러시와요~~~

물론 안쪽에 라온이를 놨을 것이다.

라온이가 뒤집고 굴러서 이렇게 됐겠지...

그래도 엄마...

우리 조심해요~~

알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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