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아기가 '투투투'거리며 입술을 떠는 '투레질'을 자주 하면 비나 눈이 쏟아진다고합니다.

갓난아기는 아직 호흡기가 공기밀도에 적응하지 못해 예민한 상태.

그런데 저기압이 접근하면 공기밀도가 낮아져 산소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비나 눈이 오기 전에는 마치 어른이 에베레스트 산에 올라가 느끼는 것 같은 공기의 희박함을 아기는 감지한다.

이후 '투투'거리며 심호흡의 일종인 투레질을 시작해 호흡곤란을 처치.

............

 

엄마가 인터넷에서 찾아 아빠에게 보여준 글이다.

자신의 말의 근거를 찾아서 자신있게 제시한다.

ㅋ~

엄마는 이렇게 종종 귀여운 행동을 한다.

하하하

 

'Laon & Gaon & Zion > La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온이 백일 사진~ 첫번째!!  (0) 2013.09.05
오늘 아침 라온이~  (0) 2013.09.04
푸르르르~  (0) 2013.09.02
엄마 왜이러세요...ㅡㅡ;;  (0) 2013.08.30
우윳 빛깔 김라온~~  (0) 2013.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