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라온이가 울때면 참 답답할때가 있다.

도저히 울음의 이유를 모를 때다.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

기저귀가 젖은 것도 아니다.

어디 아픈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심해서 우는 것은 아닐 것이고...

하루 빨리...

아이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

그래야 알 수 있다.

그래야...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Laon & Gaon & Zion > La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치마 입은 라온이~  (0) 2013.06.25
6월 18일 라온이~~  (0) 2013.06.19
한밤의 라온이~  (0) 2013.06.14
라온이를 위한 엄마 아빠의 노력...  (0) 2013.06.14
5월 23일 공갈 젖꼭지~~  (0) 2013.06.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