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다음검색>

 

 

쌍둥이를 임신 했을 경우, 태아가 엄마 뱃속에 머무는 기간이 짧다고한다.

뱃속의 한정된 공간 때문에 아기들이 크게 자랄때까지 계속 있을수가 없다는게 그 이유다.

보통의 임신주기는 38~42주 사이인데 반해, 쌍둥이는 37주 정도로 본다.

그래서 단태아 임신은 40주차로 보지만, 쌍둥이는 36주차 때를 만삭이라고 이야기한다.

 

연예인들이 만삭사진을 많이 찍는 것을 본다.

사진의 주인공은 배우 박탐희씨다.

날씬하고 호리호리한 몸에만 어울릴 것 같은 드레스가 만삭의 몸에도 아주 잘 어울린다.

 

그런데 요즘은 일반인들도 만삭 사진을 많이들 찍는다.

만삭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스튜디오도 있다.

일반인들의 사진임에도 너무 예쁜 사진들이 많았다.

만산의 몸이... 그토록 아름답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일반인들 사진이라 그것을 이곳에 올리지는 못했다.)

 

어째든...

엄마의 만삭 사진도 꼭 찍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빨리 좋은 디카를 싸야겠다.

(지금껏은 화소가 너무...ㅡㅡ;;)

기쁨이 놀람이 태어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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