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엄마의 배가 이제 많이 나왔다.
확연히 표가 난다.
저 배속에...
사랑하는 기쁨이와 놀람이가 있다.
엄마의 배가 더 많이 불러지면서 아이들이 점점 자라는 것이겠지...
태동도 느껴보고 싶고...
말도 걸어보고 싶고...
하하하
아빠는 계속 조급하기만 하다.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이와 놀람이가 있는 곳. (0) | 2012.10.06 |
---|---|
상태 양호~~ (0) | 2012.10.06 |
14주 차 엄마의 배. (0) | 2012.10.02 |
13주 차 엄마의 배!! (0) | 2012.10.02 |
임신 12주 차... (0) | 201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