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2012년 9월 5일...

엄마는 임신 12주차를 맞이했다.

몸무게 50.6Kg, 혈압 97~60.

기쁨이와 놀람이는 6.4, 6.7Cm.

................

 

생각보다 엄마의 입덧이 오래간다.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들의 입덧이 더 심하고 오랜 간다고는 한다.

그래도 걱정이다.

 

빨리 뭘 좀 먹어야 할텐데...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주 차 엄마의 배.  (0) 2012.10.02
13주 차 엄마의 배!!  (0) 2012.10.02
엄마가 울었다.  (0) 2012.10.02
11주 차 엄마의 배  (0) 2012.10.02
퇴원...  (0) 2012.10.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