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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1...

엄마가 울었다.

너무 힘들다고...

엉엉 소리를 내면서 울었다.

아빠는 해줄게 없다.

아빠는 엄마를 안아주면서 함께 울려고 애를 쓴다.

눈물이 나야하는데...

눈물이 나질 않는다.

 

에쿠...

엄마야...힘내야 해요.

엄마를 아빠는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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