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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배!!
기쁨 앤드 놀람!!
이것이 엄마의 배란다.
여기에...지금 기쁨이와 놀람이가 자라고 있지요.
하하하
이젠 엄마의 배가 표가 날 정도로 볼록하다.
그만큼 기쁨이왈 놀람이가 자랐다는 것이겠지.
언능 너희의 태동을 느끼고 싶구나.
사랑하는 우리 쌍둥이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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