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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매지 호수로 엄마와 함께 쌍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오늘 아니면 한동안 나오기 힘들것 같아서 짬을 내 보았다.
경산 남매지는 예상과 달리 경관이 꽤 좋았다.
아직 주변 정리가 끝나지 않긴 했지만 충분히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는 장소다.
내년에 봄되면 공사도 다 끝날 것이고 쌍둥이들 데리고 다시 한번 나와야 겠다.
이제 쌍둥이들이 많이 커서 유모차도 꽉차 보인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너무 작아서 유모차가 엄청 크게 느껴졌었는데...
무럭 무럭 자라거라.
사랑하는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