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23주가 된 엄마의 배.
엄마는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고 한다.
아빠가 보기에도 이제는 엄청 많이 불러보인다.
앞으로 10주 이상이 남았다.
음...
역시... 두명이라 만만치 않다.
엄마의 허리...
엄마의 다리...
엄마의 여러 관절...
모두 건강해야 할텐데...
하나님 엄마를 지키시고 건강하게 하소서...
그리고 엄마와 함께하고 있는 기쁨이와 놀람이...
누구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산 옷!! (0) | 2012.11.27 |
---|---|
23주 6일째...병원가기 하루 전날. (0) | 2012.11.26 |
엄마와 외식하고... (0) | 2012.11.20 |
엄마의 장보기... (0) | 2012.11.16 |
머리 손질한 엄마.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