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엄마가 많이 좋아졌다.

기운을 좀 차리더니 샤워를 한다.

이렇게 입덧이 잦아들고...

기쁜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엄마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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