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엄마는 계속 힘들어 한다.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내 또 이런다.
주일이라... 예배드리러 교회 다녀왔더니 몸이 힘들었나 보다.
기쁨이와 놀람이는 이런 과정을 알지 못하겠지...
기쁨아 놀람아...
엄마가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격는 이 인내의 과정을 꼭 알기를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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