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엄마는 계속 힘들어 한다.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내 또 이런다.

주일이라... 예배드리러 교회 다녀왔더니 몸이 힘들었나 보다.

기쁨이와 놀람이는 이런 과정을 알지 못하겠지...

 

기쁨아 놀람아...

엄마가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격는 이 인내의 과정을 꼭 알기를 바란단다.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는 힘들다.  (0) 2012.10.02
엄마와 쌍둥이가 먹을 것!!  (0) 2012.10.01
엄마는 수면 중...  (0) 2012.10.01
엄마는...  (0) 2012.10.01
이거 사오세요...  (0) 2012.10.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