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0일...
엄마 체중 49.8Kg.
엄마의 키가 168Cm인데...
몸무게가 너무 적다.
엄마는 입덧이 너무 심해 병원에 왔다.
입덧을 완화해주는 링거를 맞는다.
기쁨아... 놀람아...
엄마 말 잘들어라...
아니... 엄마 슬프게 하지 말거라.
너희를 위해 엄마는 많이 고생하고 있단다.
절대로 이 사실...
잊지 말거라.
너희를 너무 사랑한다.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사...검사...검사... (0) | 2012.10.02 |
---|---|
입원... (0) | 2012.10.02 |
엄마와 쌍둥이가 먹을 것!! (0) | 2012.10.01 |
엄마는 힘들다... (0) | 2012.10.01 |
엄마는 수면 중... (0) | 201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