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엄마가 결국 입원하고 말았다.
입덧 때문에 입원을 하다니...
알고보니 입덧 때문에 입원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임신 기간 내내 입원하는 사람도 있다니...
어째든 병원에 왔으니 엄마가 뭐라도 먹고 기운을 차렸으면 한다.
아빠는 또 다시 뭘 해야할 지 고민에 빠진다.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원... (0) | 2012.10.02 |
---|---|
검사...검사...검사... (0) | 2012.10.02 |
엄마는 힘들다. (0) | 2012.10.02 |
엄마와 쌍둥이가 먹을 것!! (0) | 2012.10.01 |
엄마는 힘들다... (0) | 201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