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엄마가 결국 입원하고 말았다.

입덧 때문에 입원을 하다니...

알고보니 입덧 때문에 입원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임신 기간 내내 입원하는 사람도 있다니...

어째든 병원에 왔으니 엄마가 뭐라도 먹고 기운을 차렸으면 한다.

 

아빠는 또 다시 뭘 해야할 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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