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Daum검색>

 

기쁨아...놀람아...

나중에 너희는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아빠는 벌써 이런 생각을 해본단다.

참나...

너희가 자라면...

그만큼 아빠는 늙어가겠지...

너희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싶구나.

지금까지 아빠가 살았던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너희와 함께 하고 싶단다.

 

아빠...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해야지...

그래야지...

 

'Papa & Mommy > Pap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이와 놀람이에게...  (0) 2012.10.02
기쁨아...놀람아...  (0) 2012.10.02
기쁨아...놀람아...  (0) 2012.10.02
기쁨아...놀람아...  (0) 2012.10.02
기쁨아...놀람아...  (0) 2012.10.02

 

 

ⓒ[파파]MyName!!™, All Right Reserved

 

 

엄마의 배!!

기쁨 앤드 놀람!!

이것이 엄마의 배란다.

여기에...지금 기쁨이와 놀람이가 자라고 있지요.

하하하

 

이젠 엄마의 배가 표가 날 정도로 볼록하다.

그만큼 기쁨이왈 놀람이가 자랐다는 것이겠지.

언능 너희의 태동을 느끼고 싶구나.

사랑하는 우리 쌍둥이들~~

잘자요~~^^

 

'Papa & Mommy > Mom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주 차 엄마의 배  (0) 2012.10.06
14주 차 엄마의 배.  (0) 2012.10.02
임신 12주 차...  (0) 2012.10.02
엄마가 울었다.  (0) 2012.10.02
11주 차 엄마의 배  (0) 2012.10.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