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구세군의 많은 분들께 아빠는 기쁨이와 놀람이의 존재를 소개한다.

역시 함께 기뻐하고 놀라워한다.

아빠는 함께 기뻐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기쁨이와 놀람이를 축북해 주는 것을 즐거워한다.

벌써..

아빠는 쌍둥이 바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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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7일...

엄마가 많이 좋아졌다.

기운을 좀 차리더니 샤워를 한다.

이렇게 입덧이 잦아들고...

기쁜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엄마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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