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6일

아빠는 함께 찬양하는 분들에게 기쁨이와 놀람이를 소개했다.

아빠와 엄마처럼 이분들도 기뻐하고 놀라워한다.

그리고 기쁨이와 놀람이를 축복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라도...

축복받는 기쁨이와 놀람이가 되길를...

아빠는 그렇게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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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5일...

엄마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메모지에 무언가를 열심이 적는다.

그리고는 아빠에게 슬며지 건덴다.

"이거 사다 주세요..."

이런...ㅡ.ㅡ;;

 

아빠는 이마트를 향해 차를 몰고 간다.

그런데 이 간단한 몇가지를 사는데에도 아빠는 무척이나 어려워하고 난감해 한다.

아빠는... 엄마 없이는 바보가 되어버린다.

 

엄마야...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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