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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2일...

오늘 엄마는 다른 병원으로 진찰을 받으러 왔다.

갑상선 분비가 과다라고 한다.

임산부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인데...

치료가 필요한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없어질 것인지를 검사하기 위해서다.

엄마가 된다는 거...정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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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1일...

엄마가 결국 입원하고 말았다.

입덧 때문에 입원을 하다니...

알고보니 입덧 때문에 입원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임신 기간 내내 입원하는 사람도 있다니...

어째든 병원에 왔으니 엄마가 뭐라도 먹고 기운을 차렸으면 한다.

 

아빠는 또 다시 뭘 해야할 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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