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0일...

엄마 체중 49.8Kg.

엄마의 키가 168Cm인데...

몸무게가 너무 적다.

 

엄마는 입덧이 너무 심해 병원에 왔다.

입덧을 완화해주는 링거를 맞는다.

 

기쁨아... 놀람아...

엄마 말 잘들어라...

아니... 엄마 슬프게 하지 말거라.

너희를 위해 엄마는 많이 고생하고 있단다.

절대로 이 사실...

잊지 말거라.

 

너희를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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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8일...

오늘 아빠는 막내 고모와 함께 기쁨이와 놀람이의 옷을 샀다.

하하하 아직 이 옷을 입으려면 한참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너무 좋다.

 

두개를 샀는데...

이 옷만 보고 있어도 아빠는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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