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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아 놀람아!!

사진의 것은 성경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란다.

하나님은 아빠와 엄마, 기쁨이와 놀람이를 만드시고 만나게 하신 분이란다.

너희가 태어나서 평생을 의지하고, 찬양하고, 사랑해야 할 분이시다.

오늘도 아빠는 하나님께 기도드렸단다.

엄마와 너희를 위해서...

 

얘들아...

너무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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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쌍둥이 안나와 올가.

이 아가씨들은 얼굴도 예쁘지만... 가라데 고수라고 그런다.

자신들에게 찝적대면서 접근한 남자를 가라데로 혼내 줬다나 어쨌다나...

 

어째든 우리 아이들도 외모도 아름답지만 육체도 건강하고 튼튼하고 제한몸 확실하게 지킬수 있는...

그럼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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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시간이 지날수록 너희가 더 많이 보고 싶구나.

길을 걷다가 아이들을 볼때면...

미래의 너희 모습을 상상하곤 한단다.

엄마는 지금도 화장실에서 입덧으로 괴로워하고 있구나.

하지만...

너희를 만나게 되는 그날에 그 모든 괴로움을 잊어버리겠지...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린단다.

기쁨아 놀람아...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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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직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않아도 된다.

명예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그저... 하나님 안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사람, 그런 삶을 살면 된다.

너희는 꼭 그렇게 살아가거라.

누군가가 그것을 방해한다해도...

꼭 그렇게 살거라.

아빠가 너희 곁에 있는 동안은 아무도 너희를 방해 하지 않도록 돌봐줄게.

사랑한다.

기쁨이와 놀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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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실게임'이라는 프로에 나왔던 강아름, 강다운 자매.

둘다 모델로 활도중인 쌍둥이다.

늘씬한 키와 한국적이면서도 개성있는 외모가 상당히 호감을 갖게한다.

음...

기쁨이와 놀람이가 꼭 엄마 키를 닮아야 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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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 유명한 혼혈쌍둥이.

이름이 리사와 나오미란다.

참 예쁘기는 하다.

 

우리 기쁨이와 놀람이도 이렇게 예쁜 딸 쌍둥이 었으면 좋겠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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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아... 놀람아...

너희가...

태어나는 것.

자라나는 것.

배워가는 것.

꿈을 이루는 것.

어른이 되는 것.

부모가 되는 것.

그리고...

엄마와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을 꼭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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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된 기쁨이와 놀람이...

둘이 싸웠나??

서로 머리를 반대로하구선 등을 돌려 누워있다.

사이좋게 지내야 해요.

세상에서 엄마와 아빠를 제외하고는 너희 둘이 가장 가깝고 중요한 사람이되는 거예요.

하하하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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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5일...

기쁨이와 놀람이가 12주가 되었다.

기념으로...

최초의 3D촬영과 함께 최초로 둘이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아빠와 엄마는 눈에 보이는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뱉는다.

저 작은 아이들이...

아빠와 엄마에게 너무나도 큰 기쁨과 행복을 준다.

 

쌍둥이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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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5일...

엄마는 임신 12주차를 맞이했다.

몸무게 50.6Kg, 혈압 97~60.

기쁨이와 놀람이는 6.4, 6.7Cm.

................

 

생각보다 엄마의 입덧이 오래간다.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들의 입덧이 더 심하고 오랜 간다고는 한다.

그래도 걱정이다.

 

빨리 뭘 좀 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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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일...

엄마의 엄마가 엄마를 위해 오셨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해서 아빠가 엄마의 엄마에게 연락을 드린 것이다.

신기하게도...

엄마는 엄마의 엄마가 오시자 밥을 먹는다.

아빠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아빠의 무력함에 조금은 서운함을 느낀다.

 

그래도 중요한 것...

오늘은 엄마가 음식을 많이 먹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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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1...

엄마가 울었다.

너무 힘들다고...

엉엉 소리를 내면서 울었다.

아빠는 해줄게 없다.

아빠는 엄마를 안아주면서 함께 울려고 애를 쓴다.

눈물이 나야하는데...

눈물이 나질 않는다.

 

에쿠...

엄마야...힘내야 해요.

엄마를 아빠는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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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7일

엄마의 배다.

아직 표가 날 시기는 아닌데...

아빠의 기분탓인지 왠지 좀 나온거 같다.

 

뭐...이제 앞으로 점점 나오겠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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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4일...

엄마가 퇴원했다.

여전히 입덧이 심하지만...마냥 병원에 있을 수 없어서 퇴원했다.

 

엄마는 집에 돌아와 미리 써놓았던 편지를 아빠에게 건낸다.

아빠는 혹시나 아이를 갖게 되면서 아빠에게 말하고 싶었던 사랑의 편지인가 하여 잔뜩 기대를 한다.

에구구...

아빠에게 집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가득 써놓았다.

많이 힘들다고...엄마 사정좀 봐달단다.

하하하~~

 

엄마도 엄마지만...

아빠도 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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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4일...

기쁨이와 놀람이가 10주가 되었다.

오늘 아빠와 엄마는 쌍둥이의 움직임을 보았다.

팔과 다리, 온몸을 활발하게도 움직인다.

아빠를 닮아 활동성이 좋은가 보다.

얼마나 신기하던지...

 

우리 아가들!!

튼튼하게 자라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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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3일

아빠가 아는 지인에게서 유모차를 하나 얻어왔다.

일인용이다.

계획상...일인용 두개, 쌍둥이용 한개의 유모차를 준비할 생각이다.

음...

저 유모차...

빨리 밀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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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2일...

오늘 엄마는 다른 병원으로 진찰을 받으러 왔다.

갑상선 분비가 과다라고 한다.

임산부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인데...

치료가 필요한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없어질 것인지를 검사하기 위해서다.

엄마가 된다는 거...정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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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1일...

엄마가 결국 입원하고 말았다.

입덧 때문에 입원을 하다니...

알고보니 입덧 때문에 입원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임신 기간 내내 입원하는 사람도 있다니...

어째든 병원에 왔으니 엄마가 뭐라도 먹고 기운을 차렸으면 한다.

 

아빠는 또 다시 뭘 해야할 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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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0일...

엄마 체중 49.8Kg.

엄마의 키가 168Cm인데...

몸무게가 너무 적다.

 

엄마는 입덧이 너무 심해 병원에 왔다.

입덧을 완화해주는 링거를 맞는다.

 

기쁨아... 놀람아...

엄마 말 잘들어라...

아니... 엄마 슬프게 하지 말거라.

너희를 위해 엄마는 많이 고생하고 있단다.

절대로 이 사실...

잊지 말거라.

 

너희를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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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8일...

오늘 아빠는 막내 고모와 함께 기쁨이와 놀람이의 옷을 샀다.

하하하 아직 이 옷을 입으려면 한참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너무 좋다.

 

두개를 샀는데...

이 옷만 보고 있어도 아빠는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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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4일.

아빠가 또 집을 비워야 한다.

엄마와 쌍둥이들만 놔두고 일하러 간다.

그래서 아빠는 그동안 엄마와 쌍둥이가 먹을 음식을 준비해 놨다.

아빠가 없어도 잘 먹어야 할 텐데...

 

언능 다녀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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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엄마는 계속 힘들어 한다.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내 또 이런다.

주일이라... 예배드리러 교회 다녀왔더니 몸이 힘들었나 보다.

기쁨이와 놀람이는 이런 과정을 알지 못하겠지...

 

기쁨아 놀람아...

엄마가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격는 이 인내의 과정을 꼭 알기를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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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인 화영이와 효영 자매이다.

두 사람은 쌍둥이다.

화영이는 전 티아라 멤버이고 효영이는 현 파이브돌스 멤버이다.

참 예쁘다.

아빠가 본 한국 쌍둥이 자매중에 가장 예쁜 자매가 아닌가 싶다.

 

음...

우리 기쁨이와 놀람이도 이렇게 예쁜 딸들이었으면 좋겠다.

 

뭐...

아빠에게 무조건 제일 예쁘겠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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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경산의 기온이 40도를 넘었다.

무더운 여름날...

엄마와 쌍둥이가 걱정이다.

몇십년만의 폭염이라는데...

엄마도 쌍둥이도...

모두들 건강하도록...

그렇게 아빠는 또 기도한다.

 

쌍둥이 때문에...아빠는 점점 기도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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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일...

엄마의 체중은 52.9Kg, 혈압 100~56...

오늘 아빠와 엄마는 기쁨이와 놀람이의 심장소리를 처음으로 들었다.

두근 두근 거리는 아이들의 심장소리에...

아빠의 심장은 쿵쾅거리며 요동을 친다.

기쁨이와 놀람이는 아주 잘 크고 있다고 담당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다.

휴~~

 

지난번에는 한명 사진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두아이의 사진을 모두 주신다.

안타까운 것은...

둘이 함께 나오게 찍어 줬을면 좋았을텐데...

뭐...어째든 아빠는 기쁘고 즐겁다.

 

근데...

누가 기쁨이고... 누가 놀람이지??

 

 

기쁨아, 놀람아...

아빠는 너희가 너무나 보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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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일...

아빠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엄마는 여전히 수면중이다.

무엇을 해줘야 하나??

아빠는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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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1일

구세군의 많은 분들께 아빠는 기쁨이와 놀람이의 존재를 소개한다.

역시 함께 기뻐하고 놀라워한다.

아빠는 함께 기뻐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기쁨이와 놀람이를 축북해 주는 것을 즐거워한다.

벌써..

아빠는 쌍둥이 바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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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7일...

엄마가 많이 좋아졌다.

기운을 좀 차리더니 샤워를 한다.

이렇게 입덧이 잦아들고...

기쁜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엄마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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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6일

아빠는 함께 찬양하는 분들에게 기쁨이와 놀람이를 소개했다.

아빠와 엄마처럼 이분들도 기뻐하고 놀라워한다.

그리고 기쁨이와 놀람이를 축복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라도...

축복받는 기쁨이와 놀람이가 되길를...

아빠는 그렇게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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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5일...

엄마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메모지에 무언가를 열심이 적는다.

그리고는 아빠에게 슬며지 건덴다.

"이거 사다 주세요..."

이런...ㅡ.ㅡ;;

 

아빠는 이마트를 향해 차를 몰고 간다.

그런데 이 간단한 몇가지를 사는데에도 아빠는 무척이나 어려워하고 난감해 한다.

아빠는... 엄마 없이는 바보가 되어버린다.

 

엄마야...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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